101018_라디오_온유 다행이다 라이브_샤월에게 전하는 온유의 진심

뮤지컬 Rock of Ages의 드류 역(aka.온드류)으로도 

바쁘게 활동 중이었던 온유 

 

쉴 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노래를 준비해왔는데 무려 

<다행이다>

 

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101018 

 

라이브가 끝난 후 

 

 

정말 급하게 준비한 퀄리티가 아닌데

굉장히 쑥스러워하는 22세 온유 군🐰

 

(라이브 완벽하게 끝내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부분)

ㅠ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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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민: 이거는 다행이다가 아니고 기적이다 6v6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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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더 눈물나는게 뭔지 아시나요..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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😭😭😭😭😭😭😭😭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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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노래 듣고 감동의 눈물 쏟았는데, 2차 눈물 파티

샤월은 온유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(울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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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변함없이 샤월들을 바라봐 주는

온유 덕분에 매일이 행복해!!!!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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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은 찰랑이는 머릿결 만지고 싶은 나의 마음을 담아서 (장발 처돌이)

+ 태민이와의 만담도 너무 좋다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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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

살구